보광훼미리마트가 법무부와 법질서 확립 환경조성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훼미리마트는 법무부와 함께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 청소년 대상 주류와 담배 판매 근절 등의 공익 캠페인을 전국 훼미리마트 6,900여 점포를 통해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훼미리마트는 법무부와 함께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 청소년 대상 주류와 담배 판매 근절 등의 공익 캠페인을 전국 훼미리마트 6,900여 점포를 통해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