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23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창근 대표이사를 공식선임했습니다.
이번 선임으로 김정완·이창근 각자 대표체제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또, 김인순 명예회장과 김정완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선임으로 김정완·이창근 각자 대표체제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또, 김인순 명예회장과 김정완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