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지민 역대 최고점100점을 획득하며 안방극장을 달궈 화제다.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에서 TOP7 팝송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부른 박지민은 두 심사위원으로부터 최초로 100점을 얻어 총점 299점이라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지민은 맑고 깨끗한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고 박진영은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놀라워하는 리액션을 보였다. 양현석과 보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지민의 무대가 끝나자 보아와 박진영은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박진영은 “완벽했다. 캐스팅하고 싶다”라며 99점을 줬다.
보아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라며 최초로 100점을 줬고 양현석은 “저는 점수를 짜게 주겠다”며 최초로 100점을 주는 반전을 선보였다.
무려 299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박지민은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에서 TOP7 팝송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부른 박지민은 두 심사위원으로부터 최초로 100점을 얻어 총점 299점이라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지민은 맑고 깨끗한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고 박진영은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놀라워하는 리액션을 보였다. 양현석과 보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지민의 무대가 끝나자 보아와 박진영은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박진영은 “완벽했다. 캐스팅하고 싶다”라며 99점을 줬다.
보아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라며 최초로 100점을 줬고 양현석은 “저는 점수를 짜게 주겠다”며 최초로 100점을 주는 반전을 선보였다.
무려 299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박지민은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울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