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전문몰 구축

인터파크가 패션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전문몰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60여개 패션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국내 최대 아웃렛과 제휴를 통해 백화점 신상부터 특가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인터파크는 오는 3월 말까지 코데즈컴바인, 폴햄, 크리스크리스티 등 60여개 유명브랜드 직영 운영체계를 구축해 온라인몰 최초 위탁 대리점 형태로 운영, 직영브랜드의 물류과정부터 촬영, 등록, 판매, 배송까지 One-Stop으로 인터파크가 직접 관리?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리오아울렛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마리오아울렛의 300여개 브랜드상품을 50~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