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넥스지가 올해 공공시장과 UTM(통합위협관리) 사업에 역점을 기울여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8%와 7.4% 증가한 수준입니다.
넥스지는 VPN(가상사설망) 시장에 이어 UTM(통합위협관리)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 하반기 고성능 차세대 스마트 방화벽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부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채널 영업정책을 보강하는 등 올해 UTM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에 나섰습니다.
조송만 넥스지 대표는 "국내 VPN 선두업체로 UTM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차세대 스마트 방화벽 시리즈를 출시하는 한편 장비 교체 수요와 공공, 금융권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UTM 장비를 활용한 통합보안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8%와 7.4% 증가한 수준입니다.
넥스지는 VPN(가상사설망) 시장에 이어 UTM(통합위협관리)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 하반기 고성능 차세대 스마트 방화벽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부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채널 영업정책을 보강하는 등 올해 UTM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에 나섰습니다.
조송만 넥스지 대표는 "국내 VPN 선두업체로 UTM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차세대 스마트 방화벽 시리즈를 출시하는 한편 장비 교체 수요와 공공, 금융권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UTM 장비를 활용한 통합보안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