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패션 e판매자를 대상으로 서바이벌 형태의 스타일링 경연 대회 ‘탑 샵7(TOP SHOP7)’을 6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탑 샵7’은 한 달여에 거친 모집과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총 7팀의 옥션 셀러들이 약 3개월 동안 6라운드의 스타일링 미션을 수행하고, 최고 1팀의 우승자를 서바이벌 형태로 가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고의 셀러로 뽑힌 우승팀에게는 최고 2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원되며, 옥션 사이트에서 광고할 수 있는 연간광고비를 1등(2억), 2등(2천만원), 3등(1천만원)에게 지원하고 LED TV, 27인치 모니터, 태블릿PC도 부상으로 함께 증정합니다.
‘탑 샵7’은 한 달여에 거친 모집과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총 7팀의 옥션 셀러들이 약 3개월 동안 6라운드의 스타일링 미션을 수행하고, 최고 1팀의 우승자를 서바이벌 형태로 가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고의 셀러로 뽑힌 우승팀에게는 최고 2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원되며, 옥션 사이트에서 광고할 수 있는 연간광고비를 1등(2억), 2등(2천만원), 3등(1천만원)에게 지원하고 LED TV, 27인치 모니터, 태블릿PC도 부상으로 함께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