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오는 30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입점하는 것에 이어 4월에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매장을 오픈합니다.
그 동안 방문판매 및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프리메라는 지난 2월 25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브랜드숍을 전격 오픈, 한 달 만에 약 2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프리메라 브랜드 매니저 김효정 팀장은 “프리메라는 식물이 발아하는 순간의 가장 순수하고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선사하는 브랜드”라며 “기존에는 방문판매 및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제품을 접할 수 있었던 고객들이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동안 방문판매 및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프리메라는 지난 2월 25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브랜드숍을 전격 오픈, 한 달 만에 약 2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프리메라 브랜드 매니저 김효정 팀장은 “프리메라는 식물이 발아하는 순간의 가장 순수하고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선사하는 브랜드”라며 “기존에는 방문판매 및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제품을 접할 수 있었던 고객들이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