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전자 책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전자종이 양산에 돌입합니다.
이번에 양산하는 플라스틱 전자종이는 기존 유리 전자종이 패널과 비교할 때 두께는 0.7mm로 1/3 가량 얇아졌으며 무게도 1/2 이상 가벼워졌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양산하는 제품은 중국을 통해 공급하며, 완성 제품은 다음달 초에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하는 플라스틱 전자종이로 시장을 선도하고, 앞으로 플라스틱 기반의 OLED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양산하는 플라스틱 전자종이는 기존 유리 전자종이 패널과 비교할 때 두께는 0.7mm로 1/3 가량 얇아졌으며 무게도 1/2 이상 가벼워졌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양산하는 제품은 중국을 통해 공급하며, 완성 제품은 다음달 초에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하는 플라스틱 전자종이로 시장을 선도하고, 앞으로 플라스틱 기반의 OLED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