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철 회장의 차남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부인과 장남이 삼성가 상속 소송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창희 전 회장의 부인 이영자 씨와 장남 이재관 씨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이찬희 변호사는 "이영자 씨와 이재관 씨가 이번 유산 상속 소송에 참여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 이재찬 씨의 미망인이 제기한 소송은 이창희 회장의 일가 전체 의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창희 전 회장의 부인 이영자 씨와 장남 이재관 씨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이찬희 변호사는 "이영자 씨와 이재관 씨가 이번 유산 상속 소송에 참여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 이재찬 씨의 미망인이 제기한 소송은 이창희 회장의 일가 전체 의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