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의료업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인 `KNB 메디칼론`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한도는 병·의원·약국을 개업한 의사·한의사·약사의 경우 최대 5억원, 개업을 앞둔 의사·한의사·약사는 최대 4억원까지, 급여의사?·중보건의·군의관·레지던트·인턴·급여약사 등은 최대 3억까지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잔액기준 코픽스(COFIX)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산 적용되며 은행거래에 따른 우대금리 감면 혜택과 함께 대출금 상환방식을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선택할 경우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이 있고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됩니다.
경남은행은 "KNB 메디칼론은 일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의료 전문직 고객을 위한 대출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출한도는 병·의원·약국을 개업한 의사·한의사·약사의 경우 최대 5억원, 개업을 앞둔 의사·한의사·약사는 최대 4억원까지, 급여의사?·중보건의·군의관·레지던트·인턴·급여약사 등은 최대 3억까지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잔액기준 코픽스(COFIX)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산 적용되며 은행거래에 따른 우대금리 감면 혜택과 함께 대출금 상환방식을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선택할 경우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이 있고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됩니다.
경남은행은 "KNB 메디칼론은 일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의료 전문직 고객을 위한 대출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