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B형 유행 '주의' 당부

입력 2012-03-30 09:52  

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재차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주차(3월 11일~17일)부터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에 걸린 의심환자를 나타내는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1주 14.6명에서 12주(3월 18일~24일)에 1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과 2월의 경우 A/H3N2형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이었지만, 3월 초중고 개학후 B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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