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프리미엄 점포로 고급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강남권 VIP고객 유치를 목표로 개설한 대치지점 개점식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은 대치지점은 영업개시 한달만에 KDBdirect 등 상품 판매로 1천500억원 예수금 유치를 달성했으며, 올해 개인대출 1천억원, 개인예수금 3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은 개점식에서 "1개월동안 1천500억 수신고는 한국금융사를 새로 쓸만한 사건이며, 이를 달성한 대치지점은 기적의 지점, Miracle Branch"라며 "금융은, 첫째 상품을 잘 만들어야 하고, 둘째 잘 만든 상품을 서비스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올해 지점들의 우수한 실적 향상과 출시한지 6개월만에 7천500억원의 예수금을 유치한 무점포 온라인상품인 KDBdirect의 성공을 바탕으로 적정 점포수를 200개에서 135개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 성장금융본부 성기영 부행장, 김한철 이사, 강태욱 노조위원장, 대치지점 고객, 대치지점 이은우 지점장, 강만수 회장, 대치지점 고객, 임해종 감사, 개인금융본부 임경택 부행장, 신홍순 강남지역본부장
산은 대치지점은 영업개시 한달만에 KDBdirect 등 상품 판매로 1천500억원 예수금 유치를 달성했으며, 올해 개인대출 1천억원, 개인예수금 3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은 개점식에서 "1개월동안 1천500억 수신고는 한국금융사를 새로 쓸만한 사건이며, 이를 달성한 대치지점은 기적의 지점, Miracle Branch"라며 "금융은, 첫째 상품을 잘 만들어야 하고, 둘째 잘 만든 상품을 서비스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올해 지점들의 우수한 실적 향상과 출시한지 6개월만에 7천500억원의 예수금을 유치한 무점포 온라인상품인 KDBdirect의 성공을 바탕으로 적정 점포수를 200개에서 135개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 성장금융본부 성기영 부행장, 김한철 이사, 강태욱 노조위원장, 대치지점 고객, 대치지점 이은우 지점장, 강만수 회장, 대치지점 고객, 임해종 감사, 개인금융본부 임경택 부행장, 신홍순 강남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