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본점 6층 이벤트홀에서 모피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30~5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모피 최종가전`에는 진도모피, 동우모피, 근화모피 등 유명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며 엘페하프코트가 149만원, 진도 메일재킷이 379만원, 동우 휘메일재킷이 470만원에 선보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등 가격대별 특가 상품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고가의 모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기획행사"라며 "모피를 구매하려고 했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는 원피 가격이 15~30% 뛰어오르면서 5~6월부터 출시되는 신상품을 중심으로 5~30% 판매가격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번 `모피 최종가전`에는 진도모피, 동우모피, 근화모피 등 유명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며 엘페하프코트가 149만원, 진도 메일재킷이 379만원, 동우 휘메일재킷이 470만원에 선보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등 가격대별 특가 상품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고가의 모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기획행사"라며 "모피를 구매하려고 했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는 원피 가격이 15~30% 뛰어오르면서 5~6월부터 출시되는 신상품을 중심으로 5~30% 판매가격 인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