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오늘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양윤선 대표이사 사장과 황동진 사장, 오원일 부사장 등을 재선임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회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메디포스트는 책임 경영과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실적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양윤선 대표는 "올해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본격 시판과 제대혈 보관 시장의 성장 등을 발판으로 기업 가치와 위상을 크게 높이고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 개발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회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메디포스트는 책임 경영과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실적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양윤선 대표는 "올해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본격 시판과 제대혈 보관 시장의 성장 등을 발판으로 기업 가치와 위상을 크게 높이고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 개발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