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극동건설·씽크빅 등 4개 계열사 대표 선임

입력 2012-04-01 16: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웅진그룹이 4월 1일자로 극동건설과 웅진씽크빅,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웅진식품의 4개 계열사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의철 극동건설 대표이사 사장(57)은 삼성물산에서 33년간 근무하며 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한 건축 전문가로 경영자로서 전략방향 설정 능력과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영택 웅진패스원 대표이사 전무(46)는 디지털 교육 분야 등 미래 지향적 사업을 중심으로 웅진씽크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됩니다.

서영택 대표는 웅진패스원에서 직무교육 등 성인 대상의 온라인 디지털 교육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한 업계 리더로 꼽히고 있습니다.

송인회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59)은 극동건설 회장을 겸임하게 됩니다.

이시봉 웅진식품 대표이사 전무(51)는 전 웅진홀딩스 사업무문 대표이사로, 그룹 인재개발원장과 웅진씽크빅 교육사업본부장, 웅진식품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웅진그룹은 "이번 인사는 대내외적 경영 환경에 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변화를 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 경영을 통해 그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