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의 신설법인 라츠가 1일 출범했습니다.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하는 라츠는 IT기기 유통·총판사업을 담당하며 대표이사에는 박창진 팬택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라츠는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전문 매장 `라츠모바일` 샵으로 운영되며 기존 5개 매장을 연말까지 전국 2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하는 라츠는 IT기기 유통·총판사업을 담당하며 대표이사에는 박창진 팬택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라츠는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전문 매장 `라츠모바일` 샵으로 운영되며 기존 5개 매장을 연말까지 전국 2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