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및 청년들의 모바일ㆍ게임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성공률 제고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발굴 등을 통해 창업자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 중 우수기업은 넥슨이 멘토링 또는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 역시 17년전 청년 창업으로 시작한 회사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넥슨이 뭔가 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발굴 등을 통해 창업자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 중 우수기업은 넥슨이 멘토링 또는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 역시 17년전 청년 창업으로 시작한 회사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넥슨이 뭔가 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