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과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음식물쓰레기로 도시 텃밭가꾸기’ 시범사업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해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 환경단체, 강동구 주민과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시범사업을 통해 음식물처리기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평균 86% 이상 줄여주며 음식물처리기 부산물이 양질의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음식물처리기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유기질 비료로 만들고, 이를 실제 농사에 활용하여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방법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해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 환경단체, 강동구 주민과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시범사업을 통해 음식물처리기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평균 86% 이상 줄여주며 음식물처리기 부산물이 양질의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음식물처리기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유기질 비료로 만들고, 이를 실제 농사에 활용하여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방법을 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