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전용 창업자금 500억원 지원

입력 2012-04-18 19:02   수정 2012-04-18 19:02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민간금융기관인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이 베이비붐 세대 퇴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만40세 이상)전용 창업자금을 마련하고 4월 5일부터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시니어전용 창업자금은 IBK기업은행 자체자금 500억원을 활용해 만 40세 이상으로서 창업한지 3년 이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5년간 연 3.9%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음식·소매업 등 일부 생계형업종을 포함한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업종 지원 제외)

또한, 지원업체에 대해서는 창업초기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중도상환 수수료를 전면 감면하는 등 창업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이번에 시니어전용 창업자금은 민간금융기관을 활용한 최초의 사례로서 퇴직후 본인의 경력·전문성을 살려 기술·지식서비스 창업을 준비하려는 시니어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니어전용 창업자금을 대출받고자 하는 창업자는 전국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은 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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