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코오롱 컨소시엄의 마곡산업단지 입주가 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LG·코오롱 컨소시엄을 마곡산업단지에 최초로 입주할 선도기업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LG에 133,588㎡, 코오롱에 11,729㎡를 각각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G컨소시엄은 차세대 전지, 디스플레이, LED 바이오 신약 등을 중심으로 차세대 융합R&D허브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고, 코오롱 컨소시엄은 수처리, 에너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LG·코오롱 컨소시엄은 협상대상지 지정 이후 협상을 거쳐 서울시와 입주계약,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LG·코오롱 컨소시엄을 마곡산업단지에 최초로 입주할 선도기업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LG에 133,588㎡, 코오롱에 11,729㎡를 각각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G컨소시엄은 차세대 전지, 디스플레이, LED 바이오 신약 등을 중심으로 차세대 융합R&D허브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고, 코오롱 컨소시엄은 수처리, 에너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LG·코오롱 컨소시엄은 협상대상지 지정 이후 협상을 거쳐 서울시와 입주계약,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