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라이너배 ‘아마추어 골프 챌린지 2012’ 개최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례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 대회 참가자들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오는 4월 23일 하남 캐슬렉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한 프로골프협회에서 공표한 골프규칙과 USGTF KOREA 연맹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 룰이 적용되는 이번 대회는 메달리스트, 1?2?3위 등 순위권에 오른 참가자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롱기스트, 니어핀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헤드라이너 김상우 대표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인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정례 비즈니스 포럼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를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월간지인 헤드라이너가 주최하고 USGTF(미국골프지도자협회) KOREA 연맹과 한국골프연습장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대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중이다.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례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 대회 참가자들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오는 4월 23일 하남 캐슬렉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한 프로골프협회에서 공표한 골프규칙과 USGTF KOREA 연맹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 룰이 적용되는 이번 대회는 메달리스트, 1?2?3위 등 순위권에 오른 참가자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롱기스트, 니어핀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헤드라이너 김상우 대표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인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정례 비즈니스 포럼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를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월간지인 헤드라이너가 주최하고 USGTF(미국골프지도자협회) KOREA 연맹과 한국골프연습장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대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