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68개 증권사와 선물회사가 회원으로 참여한 준법감시협의회가 오늘(5일)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준법감시협의회는 지난 2009년 준법감시 선진화와 자본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발족했으며 그동안 세미나 개최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준법감시 문화 발전과 자본시장 거래질서유지에 앞장섰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협의회 김주섭 회장은 "올해는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확대를 통해 준법감시문화 확산과 자본시장건전성 제고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준법감시협의회는 지난 2009년 준법감시 선진화와 자본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발족했으며 그동안 세미나 개최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준법감시 문화 발전과 자본시장 거래질서유지에 앞장섰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협의회 김주섭 회장은 "올해는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확대를 통해 준법감시문화 확산과 자본시장건전성 제고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