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본사의 제주 이전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본사 `다음스페이스`에 완공된 첫 번째 사옥의 명칭을 `스페이스닷원`(Space.1)으로 이름을 지었으며, 연면적 9,184㎡(약 2천7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완공된 사옥에 이어 프로젝트룸과 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후속 사옥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허브인 제주국제자유도시에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다음스페이스와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는 본사 임직원 350여명이 근무 중이며, 다음은 스페이스 확장에 따라 순차적으로 근무 인원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본사 `다음스페이스`에 완공된 첫 번째 사옥의 명칭을 `스페이스닷원`(Space.1)으로 이름을 지었으며, 연면적 9,184㎡(약 2천7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완공된 사옥에 이어 프로젝트룸과 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후속 사옥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허브인 제주국제자유도시에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다음스페이스와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는 본사 임직원 350여명이 근무 중이며, 다음은 스페이스 확장에 따라 순차적으로 근무 인원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