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수집 여왕, 1200켤레‥무려 5억 원 어치

입력 2012-04-05 11:02  

미국의 프로 포커 게임 선수인 베스 샤크가 구두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최근 미국의 슈즈TV 등의 언론들은 최고급 브랜드의 구두가 즐비한 베스 샤크의 자택 내 구두 수납장을 공개해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평균적 생활수준의 미국 여성이 일생 동안 신발 구입에 사용하는 비용은 약 2천5백 달러(약 2백8십만 원) 정도다. 그러나 베스 샤크에게 이 금액은 1년치 구두 쇼핑 가격에도 모자라다.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수납장에 진열된 베스 샤크의 구두는 총 1200켤레로, 마놀로 블라닉, 랑방, 샤넬 등 값비싼 브랜드들의 구두로 가득했으며 특히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은 무려 7백 켤레나 있었다.

한편 포커 선수라는 본업보다 구두 마니아로 더 알려진 베스 샤크는 현재 쇼핑몰을 개설해 구두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슈즈TV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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