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박성현, 10억 소송.. 아내는 조산 위기

입력 2012-04-05 13: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영턱스클럽 멤버 박성현(35)이 10억 원에 달하는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이 소식에 아내인 레이싱 모델 출신 이수진(27)은 조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4월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박성현-이수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박성현은 방송에서 "예전에 연예 기획사 급여사장으로 일을 한 적이 있다. 투자자가 본인 앞으로 사업을 할 수 없어 내 이름으로 사업을 했다. 그런데 사업이 잘 안되자 내 잘못으로 사업이 잘못된 것처럼 주장하며 나를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그렇게 잘못돼서 그 서류를 가지고 나한테 불법 추심을 한 것이다. 적은 돈도 아니고 10억이라는 돈을 달라고 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박성현은 현재 불법추심을 한 그들을 형사 고발한 상탭니다.

아내 이수진은 조산 위기까지 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 안정을 찾고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