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턱스클럽 멤버 박성현(35)이 10억 원에 달하는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이 소식에 아내인 레이싱 모델 출신 이수진(27)은 조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4월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박성현-이수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박성현은 방송에서 "예전에 연예 기획사 급여사장으로 일을 한 적이 있다. 투자자가 본인 앞으로 사업을 할 수 없어 내 이름으로 사업을 했다. 그런데 사업이 잘 안되자 내 잘못으로 사업이 잘못된 것처럼 주장하며 나를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그렇게 잘못돼서 그 서류를 가지고 나한테 불법 추심을 한 것이다. 적은 돈도 아니고 10억이라는 돈을 달라고 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박성현은 현재 불법추심을 한 그들을 형사 고발한 상탭니다.
아내 이수진은 조산 위기까지 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 안정을 찾고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에 아내인 레이싱 모델 출신 이수진(27)은 조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4월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박성현-이수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박성현은 방송에서 "예전에 연예 기획사 급여사장으로 일을 한 적이 있다. 투자자가 본인 앞으로 사업을 할 수 없어 내 이름으로 사업을 했다. 그런데 사업이 잘 안되자 내 잘못으로 사업이 잘못된 것처럼 주장하며 나를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그렇게 잘못돼서 그 서류를 가지고 나한테 불법 추심을 한 것이다. 적은 돈도 아니고 10억이라는 돈을 달라고 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박성현은 현재 불법추심을 한 그들을 형사 고발한 상탭니다.
아내 이수진은 조산 위기까지 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 안정을 찾고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