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33)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9일에 서민정의 미니홈피에 올라왔으나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민정은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딸을 꼭 껴안은 모습이었습니다.
서민정의 딸 안예진양은 양 볼에 손을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인 서민정을 쏙 빼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컸다", "예쁘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서민정 미니홈피)
사진은 지난해 10월 29일에 서민정의 미니홈피에 올라왔으나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민정은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딸을 꼭 껴안은 모습이었습니다.
서민정의 딸 안예진양은 양 볼에 손을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인 서민정을 쏙 빼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컸다", "예쁘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서민정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