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652개에 이르는 경기도 소재 일본 외투기업과 향후 국내에 진출하는 일본계 외투기업에 대한 금융, 법률 등의 종합서비스 지원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경기재팬클럽 정기 세미나 개최 장소 제공하고 각종 금융정보와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소재 외투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경기도 소재 미국기업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우측부터 : 신한은행 이동대 부행장,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 임병훈 회장, 경기재팬클럽 기와노 토우루 회장, KIM & CHANG (김 앤 장) 김재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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