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FPS 게임 `스페셜포스2`(중국 게임명: `풍폭전구`)가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내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달 진행된 마지막 사전 비공개 테스트(Pre-CBT)에서 테스트 기간 동안 안정적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영화와 같은 고퀄러티의 FPS 게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성과 기술력, 세기천성의 중국시장 기반과 노하우로 `스페셜포스2`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