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33)가 남자친구 이상순(38)에 대한 애정 어린 불만을 표출했다.
이효리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소셜클럽 Golden 12`(이하 골든12)`에서 친구들과 자선바자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이효리에게 "LSS는 낼 거 없을까?"라고 묻자 이효리는 "LSS는 단벌신사야"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그는 "단벌에 기타만 쳐"라고 말해 자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알콩달콩 잘 사귀는 것 같다", "부럽다", "어떡하면 이효리랑 사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소셜클럽 Golden 12`(이하 골든12)`에서 친구들과 자선바자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이효리에게 "LSS는 낼 거 없을까?"라고 묻자 이효리는 "LSS는 단벌신사야"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그는 "단벌에 기타만 쳐"라고 말해 자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알콩달콩 잘 사귀는 것 같다", "부럽다", "어떡하면 이효리랑 사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