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발언으로 파문을 빚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37) 후보가 사퇴압박과 관련해 `완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민 후보는 9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명숙 대표의 사퇴 권고에 대해 "4·11 총선은 정권심판이 핵심이다. 지역 주민들께 직접 심판받겠다"며 사퇴 거부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그는 이어 "과거 제 발언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는 게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 평생 짊어지고 갈 그런 제 허물이고 책임이다"는 입장을 털어놨습니다.
한편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이노근(58) 후보는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에 대해 "국민, 언론, 유권자가 판단해주고 저는 정책대결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용민 후보는 9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명숙 대표의 사퇴 권고에 대해 "4·11 총선은 정권심판이 핵심이다. 지역 주민들께 직접 심판받겠다"며 사퇴 거부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그는 이어 "과거 제 발언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는 게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 평생 짊어지고 갈 그런 제 허물이고 책임이다"는 입장을 털어놨습니다.
한편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이노근(58) 후보는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에 대해 "국민, 언론, 유권자가 판단해주고 저는 정책대결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