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9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신차 `K9`의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후륜구동 대형 세단 K9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3.3ℓ GDi 엔진과 최고출력 334마력의 3.8ℓ GDi 엔진 두 종류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3.3 모델 5300만~6500만원, 3.8 모델 6350만~8750만원에 나올 예정입니다. 동급 엔진을 탑재한 현대차 제네시스(4211만~7718만원)보다 조금 비싼 수준입니다.
기아차는 사전 계약과 함께 K9에 적용한 9가지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K9에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보(UVO) ▲헤드업 디스플레이 ▲컬러 LCD 클러스터(12.3인치)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어댑티브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자식 변속 레버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차량 통합제어 시스템 등 운전자 편의기능 및 안전장치를 갖췄습니다.
후륜구동 대형 세단 K9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3.3ℓ GDi 엔진과 최고출력 334마력의 3.8ℓ GDi 엔진 두 종류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3.3 모델 5300만~6500만원, 3.8 모델 6350만~8750만원에 나올 예정입니다. 동급 엔진을 탑재한 현대차 제네시스(4211만~7718만원)보다 조금 비싼 수준입니다.
기아차는 사전 계약과 함께 K9에 적용한 9가지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K9에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보(UVO) ▲헤드업 디스플레이 ▲컬러 LCD 클러스터(12.3인치)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어댑티브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자식 변속 레버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차량 통합제어 시스템 등 운전자 편의기능 및 안전장치를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