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충남도가 `서산 도시형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도시형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지는 충남 서산에 2014년까지 1,300억원을 투입해 918,152㎡(약28만평)규모로 서산 남부지역에 공급하는 유일한 대규모 산업단지입니다.
대우건설은 인근 당진, 평택 등에 비해 휠씬 저렴한 산업용지와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과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서산 예천 푸르지오` 706세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도시형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서산에서의 시너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단지는 충남 서산에 2014년까지 1,300억원을 투입해 918,152㎡(약28만평)규모로 서산 남부지역에 공급하는 유일한 대규모 산업단지입니다.
대우건설은 인근 당진, 평택 등에 비해 휠씬 저렴한 산업용지와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과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서산 예천 푸르지오` 706세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도시형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서산에서의 시너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