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지난주 오리온테크놀리지와 아진엑스텍의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테크놀리지는 지난해 매출액 371억원, 순이익 38억원을 기록한 선박전장품과 보안영상장비 전문 생산업체며, 아진엑스텍은 전자집적회로 모션제어칩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05억원 순이익은 26억원을 올렸습니다.
두 회사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각각 8천원과 5천원 전후에서 결정될 전망이고 액면가는 모두 5백원입니다.
오리온테크놀리지는 지난해 매출액 371억원, 순이익 38억원을 기록한 선박전장품과 보안영상장비 전문 생산업체며, 아진엑스텍은 전자집적회로 모션제어칩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05억원 순이익은 26억원을 올렸습니다.
두 회사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각각 8천원과 5천원 전후에서 결정될 전망이고 액면가는 모두 5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