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대우건설에 대해 아프리카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해 LNG액화플랜트 시장진출 기대감이 높다며 투자 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국내 LNG저장탱크의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LNG 액화플랜트 시공분야의 세계시장점유율 10%를 차지하고 있다"며 "아프리카지역에서도 선도적 입지와 독보적인 설계 시공능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허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알제리와 모로코 등 아프리카 지역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며 "사하라사막 남부 지역은 광물매장량과 잠재 구매력이 풍부해 대우건설 등 한국건설사의 에너지ㆍ인프라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국내 LNG저장탱크의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LNG 액화플랜트 시공분야의 세계시장점유율 10%를 차지하고 있다"며 "아프리카지역에서도 선도적 입지와 독보적인 설계 시공능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허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알제리와 모로코 등 아프리카 지역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며 "사하라사막 남부 지역은 광물매장량과 잠재 구매력이 풍부해 대우건설 등 한국건설사의 에너지ㆍ인프라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