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활성화 키워드는 ‘유동인구’

◈ 상가활성화 키워드는 ‘유동인구’

경기불황과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틈새투자 상품으로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다. 은행 이자보다 높은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수익형부동산 중 상가는 실업률증가, 베이비붐세대들의 은퇴 본격화 등 창업을 고려하는 인구가 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상가 투자에 있어 인구의 유입은 상가 활성화와 직결된다.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임대료와 권리금이 높게 형성된다. 역세권과 지역 내 최대 상권 등이 대표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 주거시설이 혼재된 상권은 상주인구도 풍부하기 때문에 고정고객을 확보해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지하철 3 ·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은 서울 서북부 최대상권으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7만 명에 달한다. 주변에 1만 6000가구에 달하는 뉴타운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재래시장, 아울렛 거리 등이 밀집해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연신내역 인근에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이 ‘연신내역 마에스트로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서울 서북부 교통 요지인 통일로 대로변에 위치해 많은 유동인구의 접근이 탁월하다. 단지 내 상가로 입주민 고정수요도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17층 높이에 세련된 외관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테라스 가든, 휘트니스센터, 다목적홀, 선큰가든)로 연신내역 인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가는 최대 4.5m의 층고와 60.25%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함으로써 공간 활용도와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분양 홍보관은 현장건너편 파레제페빌딩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입점은 2013년 6월 예정이다.

◇ 상가문의 1599-8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