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어제(9일)보다 1.78%오른 6,28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와 LTE(롱텀에볼류션)폰 판매 확대로 고가 단말기 비중이 커지면서 단말기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어제(9일)보다 1.78%오른 6,28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와 LTE(롱텀에볼류션)폰 판매 확대로 고가 단말기 비중이 커지면서 단말기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