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LTE 시장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본료 1천원 인하와 LTE 서비스에 의한 마케팅과 투자 확대 등으로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LGU+는 ARPU 기저 효과로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어 경쟁사대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주주가치 증대 노력과 비통신사업부문을 발전시키고 있는
SK텔레콤을 최선호주로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