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회장 강만수)이 서울대학교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병원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은행은 앞으로 국내 병원들이 해외진출하는 과정에서 컨설팅과 PF자금지원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새로 끌로갈 산업모델이 될 것"이라며 "해외진출하는 데 있어서 자금걱정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은행은 앞으로 국내 병원들이 해외진출하는 과정에서 컨설팅과 PF자금지원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새로 끌로갈 산업모델이 될 것"이라며 "해외진출하는 데 있어서 자금걱정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