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31)과 공현주(28)가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공현주,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여배우의 드레스 대결`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둘은 CF 촬영을 위해 고운 드레스를 차려입었습니다.
전지현은 분홍색의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과시했고, 공현주는 연보라 빛의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여신이 따로 없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공현주는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공현주,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여배우의 드레스 대결`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둘은 CF 촬영을 위해 고운 드레스를 차려입었습니다.
전지현은 분홍색의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과시했고, 공현주는 연보라 빛의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여신이 따로 없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공현주는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