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학을 못하면 시계도 못 보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시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시계는 여느 시계처럼 1, 2, 3… 등의 숫자가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학식이 쓰여 있어 쉽게 보기가 어렵다. 간단한 사칙연산 뿐만 아니라 루트방정식과 순열, 그리고 조합 수식이 적혀 있어 `수학을 못하면 시계도 못 보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또한 이 모든 식들이 숫자 9로만 이루어져 있다. 네티즌들은 "그냥 위치 외워서 봐야겠네", "굳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에라이 안 볼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의 흔한 엘리베이터 버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엘리베이터 버튼은 일반적인 아라비아 숫자가 적힌 버튼과는 달리 산수문제가 적혀 있다. 결국 곱셈, 나눗셈, 덧셈, 뺄셈을 풀어야만 원하는 층으로 갈수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하면 수학 공부 진짜 잘 되겠다", "애들 교육 좀 되겠는데요?", " 아 너무 웃겨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속 시계는 여느 시계처럼 1, 2, 3… 등의 숫자가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학식이 쓰여 있어 쉽게 보기가 어렵다. 간단한 사칙연산 뿐만 아니라 루트방정식과 순열, 그리고 조합 수식이 적혀 있어 `수학을 못하면 시계도 못 보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또한 이 모든 식들이 숫자 9로만 이루어져 있다. 네티즌들은 "그냥 위치 외워서 봐야겠네", "굳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에라이 안 볼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의 흔한 엘리베이터 버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엘리베이터 버튼은 일반적인 아라비아 숫자가 적힌 버튼과는 달리 산수문제가 적혀 있다. 결국 곱셈, 나눗셈, 덧셈, 뺄셈을 풀어야만 원하는 층으로 갈수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하면 수학 공부 진짜 잘 되겠다", "애들 교육 좀 되겠는데요?", " 아 너무 웃겨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