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 벽면에 자연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쌍용건설이 전문작가와 디자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쌍용건설은 2008년부터 2년 마다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4개의 작품을 선정해 이 작품들을 예가 단지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작품들은 쌍용건설이 전문작가와 디자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쌍용건설은 2008년부터 2년 마다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4개의 작품을 선정해 이 작품들을 예가 단지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