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매년 신규공무원의 10%를 장애인으로 뽑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채용 비율을 10%로 명시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출연기관과 산하기관의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활용해 신규 일자리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월부터는 장애인 고용률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각종 계약 입찰에 우대 가산점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애인의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남구 대치동에 내년 3월을 목표로 `장애인 고용플라자`를 개관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서울시는 장애인 채용 비율을 10%로 명시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출연기관과 산하기관의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활용해 신규 일자리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월부터는 장애인 고용률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각종 계약 입찰에 우대 가산점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애인의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남구 대치동에 내년 3월을 목표로 `장애인 고용플라자`를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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