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삼성 S플러스 연속분할매수 펀드’ 출시

입력 2012-04-19 09: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자산운용이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분할매수를 반복하는 ‘삼성 S플러스 연속분할매수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삼성과 현대차 그룹주 ETF와 KOSPI200 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설정초기 자산 총액의 30%를 주식관련ETF에 투자합니다.

특히 운용수익률이 8%에 도달하는 경우 주식비중을 30% 정도로 낮춰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한 후 분할매수를 다시 반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안정적 수익확보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 연보수 1.33% 이고 C클래스는 연보수 1.62%이며,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은 이익금의 70%이며 30일이상 90일미만은 A클래스가 이익금의 30%, C클래스는 50%입니다.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온라인가입도 가능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