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울 모든 것 날려버릴 수도 있다"

입력 2012-04-19 10:28  

북한이 서울의 모든 것을 날려 보낼 수도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맞아 이명박 정부가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며 복수를 천명하면서 이같은 언급을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가 18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태양절 100돌을 성대히 경축한 바로 이러한 때 이명박 역도와 그 패당만은 동족의 축제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극단의 도발광기를 부리며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성명은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소속 반동과 깡패 대학생 무리들을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곳곳에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나니짓을 벌여놓게 만들고 있는 것이 이명박 역적패당”이라면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형상한 모형을 만들고 거기에 총질까지 해대는 난동을 부리도록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역적패당의 아성을 짓뭉개버리는 우리식의 타격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성명은 특히 “특대형 도발자들에 대해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복수의 세례를 안기게 될 것”이라면서 “비록 서울 한복판이라 해도 우리의 최고 존엄을 헐뜯고 건드리는 도발 원점으로 되고 있는 이상 그 모든 것을 통째로 날려보내기 위한 특별행동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미는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고, 미국은 안보리 제재위원회에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된 북한 무역회사와 금융기관 등 17개 기관 단체에 대해 자산 동결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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