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 창업 돕는다

입력 2012-04-19 13: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약 350억원의 신규대출 한도를 조성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된 특별출연금으로 약 1천400명의 서울지역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가 저금리 창업대출의 수혜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신한은행과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창업교육을 이수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보증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