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이란 제재 강화는 우리기업에 직격탄"

입력 2012-04-19 18:15  

대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란 제재 동향과 전망 및 우리기업의 대응 세미나`에서 대 이란제재가 강화될 경우 국내업체들이 직접적이고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동찬 율촌 변호사는 “이란과 거래하는 국내기업들의 경우 對이란 제재에 따른 교역·건설공사·금융거래 금지·비금지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이란 금융기관과의 거래와 이란산 원유 수송에 대한 제한이 강화될 경우 국내업체들은 직접적이고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중동·북아프리카 전문 로펌 허버트 스미스의 카일 웜볼트(Kyle Wombolt) 파트너와 조나땅 마뚜(Jonathan Mattout) 변호사도 "미국·EU의 제재로 인해 한국의 이란산 석유 구매가 감소될 것”이라며 "이란 교역 업체들은 국제사회와 이란간의 이란 핵보유 관련 협상 진행상황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세미나에는 STX, 효성, 현대중공업, GS칼텍스 등 이란시장 관심업체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