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신규 수주로 하반기 성장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2-04-23 09:01  

신한금융투자가 한세실업에 대해 글로벌SPA 브랜드 신규 수주로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1천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면화가격과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한세실업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351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0%이상 증가한 1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한세실업이 H&M에 이어 올해 ZARA와 납품 계약을 맺어 하반기에도 매출성장이 기대된다""며 "현재 협의 중인 유니클로와의 계약이 성사될 경우 세계 3대 SPA브랜드와 모두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