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5세~65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시내 ‘주차단속보조원’ 20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단속보조원을 매년 채용해 왔습니다.
주차단속보조원은 대형 쇼핑몰, 주요 교차로 등에서 주차단속과 버스·택시승차장 주차 정리,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교통 관련 업무를 보조하게 됩니다.
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각 자치구 노인복지관 내에 위치한 고령자취업알선센터에서 원서접수를 받고 서류심사·면접을 거쳐 5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단속보조원을 매년 채용해 왔습니다.
주차단속보조원은 대형 쇼핑몰, 주요 교차로 등에서 주차단속과 버스·택시승차장 주차 정리,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교통 관련 업무를 보조하게 됩니다.
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각 자치구 노인복지관 내에 위치한 고령자취업알선센터에서 원서접수를 받고 서류심사·면접을 거쳐 5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