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결혼식 참석에 고민하는 이유는?

입력 2012-04-25 13:35  

◈ 불편한 진실 Ⅲ - 당신이 결혼식 참석에 고민하는 이유는?

요즘처럼 결혼식을 많이 참석해야 하는 말 그대로 결혼 시즌이 되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가?

아마도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 될까? 지역이 어디지? 연회 음식 메뉴는?

청첩장 한 장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유는 고정 월급, 가벼운 지갑에서 얼마를 축의금으로 내야 하는지 두렵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고민을 하게 되는 게 축의금 문제일 것이다.

그나마 일반 예식장이라면 부담이 덜 하겠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호텔에서 예식을 한다면 지인은 축하 보다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의 결혼식을 참석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우리나라 고유문화 중 결혼식을 참석하면 축의금을 내는 건 당연한 것 이고, 또 반대로 참석했던 하객들의 명단과 금액을 염두 해 두었다가 경조사에 돌려주는 결혼 품앗이 문화이다.

축하를 해줘야 하는 사람은 얼마를 내야 하는지 고민을 안 할 수 없고, 또 그런 고민을 하게 될 하객이 걱정 돼 초대를 미루게 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럼 이런 저런 고민 없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결혼식장은 어디가 있을까? 초대하는 사람도, 초대 받는 사람도 부담 없는 웨딩홀을 찾아보자.



샛강과 공원이 있고 축제가 열리는 도시 여의도가 답이 될 수 있다. 먼저 그 답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예로부터 여의도의 지세는 서울의 수구처에 위치. 풍수에서 물은 돈이나 정보로 해석 할 수 있다. 물 가운데 위치한 여의도는 서울의 월스트리트인 금융타운과 전국 경제인연합과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국의 금융,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었고, 이런 이유를 들어 여의도에서 예식을 치르는 건 자손들이 재운을 크게 타고 난다고 해서 은밀히 선호하고 있다.

이쯤 되면 소개하고픈 웨딩홀이 떠오른다. 바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 위치한 샤이닝스톤이다. 현재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 개통으로 인해 강남, 서초, 양천, 구로, 관악, 마포, 일산 등지에서 20분 안에 도착 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여의도의 근무여건상 주5일제도 新웨딩문화를 이끄는데 한 몫을 한다. 2011년 1월 오픈 한 샤이닝스톤은 화려한 웨딩홀 장식에 최첨단 음향시스템을 비롯 5.5m의 층고를 자랑하는 높은 천장 이 보다 더 화려하고 깨끗한 웨딩홀은 본 적이 없다.

주변 경관 또한 여의도 시민들의 삶의 쉼터인 여의도공원과 한강에 둘려 쌓여져 있다. 샤이닝스톤은 예식의 다양성을 자랑한다. 600석 규모의 동시예식홀 1개와 각 250석 규모의 분리예식홀 2개를 보유했다.

동시예식에서는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블랙톤으로 장식해 웨딩의 주인공인 신랑,신부와 가문의 위상을 한껏 더 돋보이게 한다. 분리예식홀은 로즈홀과 릴리홀의 각각의 장점을 살린 인테리어로 인해 눈 높은 신랑,신부의 기대치에 만족감을 더 한다.



동시예식은 예식의 품격을 살린 한정식으로 제공되며, 분리예식은 100여 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인 뷔페와 합리적인 가격의 조건을 갖춘 1,500여석의 대 연회장이 있다. 이에 예식진행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예식 도우미분들이 신랑,신부의 밀착동행서비스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예식진행이 가능하다.

샤이닝스톤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새롭게 발전해가는 新웨딩문화의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해온 만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신랑,신부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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