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중국 임상시험 실패 루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지만, 주가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오전 11시 35분 현재 어제(24일)보다 2.11% 떨어진 3만250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날 셀트리온은 주식시장에서 유포되고 있는 유방암치료 바이오시밀러(CT-P6)의 중국 임상시험에서 2명이 사망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 없으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세력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관련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셀트리온은 오전 11시 35분 현재 어제(24일)보다 2.11% 떨어진 3만250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날 셀트리온은 주식시장에서 유포되고 있는 유방암치료 바이오시밀러(CT-P6)의 중국 임상시험에서 2명이 사망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 없으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세력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관련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습니다.